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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北의 인권침해 견제·처벌 ‘한국판 잘츠기터’ 기대 무색 [北 인권기록 관리 허술]
2024년 09월 03일
세계일보
김예진, 박진영, 정지혜, 최우석 기자
북한인권기록소 , 북한인권법 , 한국판 잘츠기터
원문 보기
주요내용
법무부 북한인권기록소 실적 관련 ‘허술한 국회보고’와 대국민 정보 공개 관련 소통은 편의적 비밀주의의 반영이란 평가다. 북한인권재단이 출범하지 못하는 가운데 그나마 운영되는 곳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총체적 난맥상만 노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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