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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대북방송 막으면 멈출 텐데…최악 지지율에 방치하는 듯” [영상]
2024년 11월 08일
한겨레
이준희 기자
접경지역 , 대북방송 , 송해면 당산리
원문 보기
주요내용
“한 몇년은 (북한이) 저렇게 떠들지 않고 조용했는데 지금은 저러니까 또 전쟁이나 일어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지. 걱정 때문에 잠도 못 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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