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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우크라 "북한군, 나토 국경에 나타날 수도…지금 막아야"
2024년 12월 30일
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북한군 , 나토 , 안드레이예르마크 , 우크라이나
원문 보기
주요내용
안드레이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현지시간) 지금 러시아를 막지 않으면 북한군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경에 나타날 수 있다며 대응을 촉구했다.
예르마크 실장은 자신의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유럽 국가와 나토가 고려해야 하는 것들을 이야기할 때, 국경에 나타나는 하이브리드 위협의 위험에 대해 고려할 가치가 있다"며 "그는 "케이블 파괴 공작(사보타주)의 '그림자 함대'가 러시아의 유일한 위협이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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