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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북한군은 잘 먹고 잘 훈련된 병력…쌀밥과 김치 원해"
2025년 01월 09일
조선일보
김자아 기자
김정은 , 러시아파병 , 북한인권위원회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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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북한 김정은 정권의 러시아 파병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북한 주민의 피와 땀, 눈물을 파는 것”이라고 미국의 북한 인권 전문가가 비판했다.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HRNK) 사무총장은 7일(현지 시각) 워싱턴 타임즈 재단 주최 간담회에서 “이 작전(러시아 파병)은 북한이 이익을 위해 세계 분쟁 지역에 불안정과 폭력을 수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