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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장관 후보, 北이 핵보유국?...무식 탓일수도"
2025년 01월 16일
조선일보
박국희 기자
NK뉴스 , 국방장관 후보자 , 핵보유국 , 북핵 전문지식
원문 보기
주요내용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후보자가 15일 미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을 ‘핵 보유국(nuclear power)’라고 지칭한 것은 그가 북핵 관련 전문적인 지식이 없었기 때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 북한전문 매체 NK뉴스는 이날 벤자민 엥글 단국대 초빙교수의 발언을 이용해 “(미국의 북핵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이 변화한 것을 확인하려면 트럼프 행정부가 이 용어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을 봐야만 할 것”이라며 “(북한이 핵 보유국이라는 표현은) 헤그세스의 경험 부족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고 했다. 엥글 교수는 육군 소령 출신의 헤그세스가 폭스뉴스 진행자를 하다 국방장관에 지명된 점을 언급하며 “모든 것에 대해서 피상적인 지식만 가지면 됐고, 아마도 그 점이 지금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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