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외교안보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외교안보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5/2025/1/22&val2=20250122104505961_1
상세내역
[단독]김정은 러 파병에 뿔난 中, '북송사무소'까지 꾸렸다
2025년 01월 22일
중앙일보
정영교 기자
중국 , 북한 노동자 , 단속 , 대북 압박 , 북송사무소
원문 보기
주요내용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장에 투입되는 등 전쟁에 대한 직접 관여도가 높아지면서 중국도 북한 노동자 단속 등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중국 당국이 북한 국적자에 대한 장기체류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가운데 접경지역에는 무비자 북한 노동자들을 조직적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북송사무소'까지 설치했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전문가들 “트럼프, 중국 견제에 한국 활용해야… 방산협력 강화도 필요”
이전글
트럼프 “내달부터 중국에 10% 관세 부과 논의”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