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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열리는 美함정 시장… “北드론-기술유출 막아내야 수주 기회”
2025년 02월 14일
동아일보
김재형 기자
미의회 , 동맹국 , 조선소 ,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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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미국 의회가 최근 동맹국 조선소에서 해군과 해안경비대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하자 한국 조선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 법안은 해외에서 미 함정을 건조하려는 첫 시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당선인 신분으로 “미국 조선업은 한국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해당 법안의 발의 이후 앞으로 한국 조선업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짚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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