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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통일나눔펀드 지원사업] 북한 산림녹화를 위한 묘목 생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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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기관)명 기후변화센터(아시아녹화기구)
교육기간 20180801~20190228
키워드 #북한 산림   #북한 산림녹화   #묘목   #기후변화센터   #아시아녹화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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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내용
사업의 목표
○ 북한에서 요구하는 수종인 낙엽송과 소나무를 중심으로 년 평균 325,000본의 묘목을 생산하여 `19년도 북한 식수절(3.2.)에 맞춰 북측이 요청하는 지역에 1-0 묘목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함
- 1년차에는 기존  계획보다 여유롭게 공간을 두고 육묘하고자 낙엽송 16만본, 소나무 8만본, 총 24만본의 묘목을 생산함으로써 기존 묘목 생산 계획의 76%를 달성함
- 기존 묘목 생산 계획의 76%의 종자를 파종하여 묘목이 생산되었지만, 고사한 묘목 없이 100% 생존하여 자라고 있음
- 묘목  24만본을 `19년도  북한  식수절(3.2.) 또는 그 이전에라도 상황에 따라 지원을 하고자 했으나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에 따라 계획대로 추진하지 못함
○  1-0  묘목의 대북지원이 어려울 경우를 고려하여 야외생육시설을 조성하고 양묘장과 야외생육시설에서 동시에 묘목을 관리하여 매년 계획한 수량의 묘목이 지속적으로 생산하고자 함
- 야외생육시설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18년 4월에 파종하여 육묘중인 묘목은 파종 시기에 맞춰 야외생육시설로 옮겨 육묘하고, 양묘온실에는 기존 계획대로 추가 파종하여 매년 일정 수량의 묘목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 언제라도 대북지원이 가능할 시, 2-0 묘목과 1-0 묘목을 함께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중에 있음
○ 일반 이해관계자의 1회 현장 방문으로 사업 추진 상황 및 묘목 생산 현황 검토를 계획했으나, 현장 상황 및 날씨의 영향으로 방문하지 못해 통일과나눔재단 사무국과의 논의를 통해 이해관계자 현장 방문은 올 봄에 추진하기로 함
- 강창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과 아시아녹화기구 운영위원, 추진위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참석하여 통일양묘장 앞 노지양묘장에서 식목행사를 진행함
- 이낙연 국무총리가 통일양묘장을 방문하여 남북 산림협력 준비 사항 점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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