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청년들(MZ 세대)의 통일에 대한 의식과 의지 함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 - 부산은 6.25전쟁 당시 피란수도로 기능했던 곳으로, 분단의 흔적이 곳곳에 산재한 곳임. 부산 청년대 학생으로서 분단의 아픔을 인지하고 통일을 위한 글로벌 인재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함.
ㅇ본 사업은 기존의 일반적인 북한관련 강의가 아니라 이라는 대주제로 아래 다양한 전공분야와 융합된 통일관련 강의를 개설하여 통일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임.
ㅇ따라서 북한문제를 기존의 정치군사적 관점이 아닌 영화, 한류, 소설, 인권, 북한사회, 탈북민 등 사회문화적 요인으로 살펴봄으로써 다양한 전공자들의 통일공감대를 형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