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절성
- 실제 참여 인원과 관심을 가져 준 단체들이 생각보다 많았음. 코로나 상황 때문에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오히려 온라인 행사에 대한 니즈가 많아, 성공적으로 진행 할 수 있었음.
◎ 효율성
- 효율적으로 활용되었다고 생각 함.
◎ 효과성
- 기대 했던 것 보다 많은 Reach를 달성하여 효과적이었다고 생각 함.
-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펠로우들의 성장이 특히 눈에 띄었으며, 국외 뿐 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진부 할 수 도 있는 탈북인들의 이야기에 새로운 가능성을 봤음.
◎ 운영/행정
- 계획적인 차질은 없었으며, 오히려 새로운 기회들이 발생함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경우가 있었음. 운영적인 부분에서의 소통은 원활 하였음.
3) 사업 총평
※ 사업의 시사점과 한계점, 향후 계획 등을 재단에 공유
미국 지역에서 진행할 때와의 차이는 확실히 많았음을 느낌. 그저 탈북인이 새롭고 신기하여, 그 존재 자체로도 관심의 대상이 되는 미국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탈북인들의 이야기가 신선하지 않은 국내에서는 메세지와 컨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됨을 느낌. 또한, 면대면 만남을 많이 진행하지 못하여(코로나19의 영향) 온라인 상의 소통이 갖고있는 한계 및 가능성을 보았음 (얕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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