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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스파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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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대훈 , 김민상
출판연도 2025년 03월 31일
출판사 중앙북스
쪽수 2956
키워드 #남북   #스파이   #전쟁   #간첩   #조국   #고대훈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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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소개 대체 이미지 -저자(글) 고대훈
1988년부터 중앙일보에서 사회부를 시작으로 파리특파원 · 사회부장 · 수석논설위원 · 기획취재국장을 지낸 기자다. ‘한국기자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든 대형 사건을 다수 취재했다.

-저자(글) 김민상
2008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경제부, 국제부, 사회부를 거쳐 기획취재국에서 일하고 있다. 통일부를 취재하면서 남북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고, 현재 남북 스파이에 대해 집중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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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남파 간첩 김동식, 전설의 블랙 요원 정구왕
사건 전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간첩 추적의 기록!
『남북 스파이 전쟁』


분단의 장막 뒤에서 펼쳐지는 남과 북의 치열한 첩보전을 파헤친 『남북 스파이 전쟁』(고대훈·김민상 저)이 2025년 3월 말 출간된다. 이 책은 인간 병기로 불렸던 남파간첩 김동식, 북한에 납치됐다 탈출한 전설의 블랙 스파이 정구왕 등 2명의 실존 스파이의 삶을 사건 전문 기자들이 심층 취재한 생생한 추적기다. 남북 간 숨겨진 스파이 전쟁의 생생한 증언을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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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요즘도 남북이 스파이 전쟁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1부
인간 병기 남파간첩 김동식
간첩전쟁
74세 할머니 간첩 이선실
밤 12시 지령 내린 평양방송
브래지어 싸들고 잠수정 탄 할머니 간첩
북한의 ‘혁명 전사’로 길러지다
서울 사람이 된 평양 간첩
남한 누빈 공작조 10팀
포섭 1순위는 SKY 출신
대선 2년 전 “고은을 포섭하라”
경찰관 2명을 쏜 남파간첩

2부
북한에 납치된 대북공작관 정구왕
“북한이 26년 전 날 납치했다”
목숨의 대가로 제안한 ‘이중스파이’
위조여권과 평양 탈출극
김동식· 정구왕 · 수미 테리
“사우나서 보자”던 협조자
내게 눈가리개 씌운 조국
스파이 본능에 만난 리계향
“1998년 3월 13일, 나를 죽였다”
정구왕이 26년 비밀 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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