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아카이브 8000만

전체메뉴

정치/군사

  • HOME
  • 도서
  • 정치/군사

북한을 읽는 해외 다큐멘터리의 시선들

상세내역
저자 안승범
출판연도 2018년 08월 30일
출판사 신아사
쪽수 229
키워드 #북한   #읽는   #해외   #다큐   #다큐멘터리   #시선들   #안승범
상세내역
저자 소개
저자소개 대체 이미지 저자(글) 안숭범

1979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2005년 <문학수첩>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9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최우수 신인평론상 수상. 경희대 국문과 학술연구교수, 스토리텔링연구소 상상유목 공동 대표, 대안문화아지트 '릴리랄라' 운영참여. 시집 『티티카카의 석양』 『무한으로 가는 순간들』 『소문과 빌런의 밤』을 썼다.
상세내역
주요내용
북한을 읽는 해외 다큐멘터리의 시선들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상세내역
목차
01 들어가기 5
(1) 북한을 만나는 한 방법··············································· 7
(2) 무슨 작품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16

02 세계화와 ‘세계시민주의 23
(1) 담론의 지형도- ‘세계시민’과 ‘세계시민사회’·················· 25
(2) 세계시민사회를 위한 자질과 토대······························ 54

03 타자의 시선에 담긴 북한의 ‘타자성’ 63
(1) 배타적 ‘공동체주의’는 무엇을 생략하는가···················· 65
일상의 병영화가 낳은 전투적 시선: <천리마 축구단>
체제 수호를 위한 반인권, 반인륜의 일상화: <요덕 스토리>
신적 질서의 제도화와 생활의 종교화: <김정일리아>

(2) ‘탈국가적 시민성’은 어떻게 부정되는가······················108
냉전시대의 폭력, 선전· 선 동의 도구로서 인간: <푸른 눈의 평양시민>
배타적 민족국가 논리의 안과 밖: <북한을 가다: 홀리데이 인 평양>
국가에 귀속된 사상과 표현의 자유: <나는 선무다>

(3) ‘세계적 민족주의’는 어디에서부터 불가능한가··············149
이념의 맹목성과 자발적 디아스포라의 비극: <디어 평양>
체제 인준의 논리에 희생당한 개인사: <평양연서>
‘시선/응시’의 틈새에서 분열하는 감시사회: <태양 아래>

04 대결적 이념에서 공존의 가치규범으로 193
05 에필로그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