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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눈으로 애틀랜타를 다시보다

상세내역
저자 강동완 , 정현미
출판연도 2024년 09월 24일
출판사 너나드리
쪽수 152
키워드 #통일   #애틀란타   #여행   #강동완   #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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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소개 대체 이미지 -저자(글) 강동완
대학교수라는 말보다 통일덕후로 불리길 원하는 분단조국의 한 사람이다. 평양을 몇 번 다녀온 건 벌써 십여 년 전의 일이다. 북한을 연구하는 학자가 현장에 직접 갈 수 없기에 북중 국경에라도 가서 북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다.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이의 고뇌에 따라 진실과 사실 사이를 오가기에, 세상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북한 주민들의 실상만을 전하고자 애쓴다. 바로 “당신이 통일입니다”를 외치며 〈통일의 눈으로 (지역)을 다시보다〉라는 시리즈 작업을 하고 있다. 통일크리에이티브로 살며 ‘통일만 생각하고 통일을 사랑한다(통생통사)’는 의미를 담아 유튜브 ‘강동완 TV’를 운영중이다. 제3국출신 탈북민 자녀를 위한 돌봄학교와 통일문화센터를 건립하는 게 꿈이다. 호흡이 멈출 때까지 통일북한 관련 99권의 책을 집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마지막 100번째 책으로는 자서전을 쓰고 “통일조국을 위해 작은 노둣돌 하나 놓은 사람”이라는 저자사인을 남기고 싶다. 그 날을 위해 세상의 달콤함과 타협하지 않고 통일의 오직 한길만을 걸으리라 늘 다짐한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

주요저서로,
『Life in the Prison State: Uncovering North Korea’s Human Rights Violations through Photographs』
『북한인권, 사진으로 외치다』,
『서해5도에서 북한쓰레기를 줍다』(2022 세종도서),
『평양 882.6km: 평양공화국 너머 사람들』 (북중국경 시리즈 3),
『그들만의 평양: 인민의 낙원에는 인민이 없다』(북중국경 시리즈 2),
『평양 밖 북조선: 999장의 사진에 담은 북쪽의 북한』(북중국경 시리즈 1),
『동서독 접경 1,393km, 그뤼네스 반트를 종주하다: 30년 독일통일의 순례』,
『러시아에서 분단을 만났습니다: ‘충성의 외화벌이’라 불리는 북한노동자』,
『북한담배: 프로파간다와 브랜드의 변주곡』(메이드 인 북한- 첫 번째 상품),
『김정은의 음악정치: 모란봉악단, 김정은을 말하다(두 번째 이야기)』,
『엄마의 엄마: 중국 현지에서 만난 탈북여성의 삶과 인권』,
『사람과 사람: 김정은 시대 북조선 인민을 만나다』(2016 세종도서),
『통일의 눈으로 부산을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제주를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서울을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백령도를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춘천를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봉화를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교토를 다시보다』(해외편), 『통일의 눈으로 몽골을 다시보다』(해외편)
『Seoul through the eyes of liberty and peace』,
『통일수학여행: 해파랑길에서 만나는 통일』,
『통일, 너를 만나면 심쿵』, 『통일과 페친하다』, 『모란봉악단, 김정은을 말하다』,
『한류, 통일의 바람』(2012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한류, 북한을 흔들다』 등을 집필했다.

-저자(글) 정현미
한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호텔리어라는 이름으로 살다가 미국 애틀랜타로 건너와 선교사의 삶을 살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로 살지만 때로는 정체성의 혼란을 겪기도 한다. 분명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또한 미국 시민권자로 살지만 낯선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알 수 없는 시선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이주자의 삶이 어떠한지를 몸소 경험하며 떠나온 사람들의 애환을 되돌아본다. 미국에 건너온 불법체류자들을 위로하는 자리에 매주 한 번씩 참석해 그들의 마음을 보듬는 건 그 아픔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이주해 온 고향이 북쪽인 분들의 마음 또한 이와 같으리라는 각오로 그들의 친구가 되고자 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사랑스러운 아내로서 평범한 일상을 꿈꾸지만, 분단 조국을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애틀랜타 통일광장기도회 일꾼으로 나섰다. 통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며 찬양사역자,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오늘 하루를 묵묵히 살아간다. 온 가족이 동역자라는 마음으로 남편과 자녀들의 든든한 도움 앞에 늘 무릎을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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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통일감성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통일의 마음을 찾자는 취지의 시리즈 책인 “통일의 눈으로 00을 다시보다”의 해외편은 지금까지 일본 교토와 몽골을 다루었습니다. 이 책은 세 번째 순서로 미국 애틀랜타를 전하려 합니다.

 시카고, 댈러스, 워싱턴D.C, 시애틀 등 미국의 수많은 도시 중에서도 애틀랜타를 제일 먼저 통일의 눈으로 엮고 싶었던 이유는, 그곳이 바로 인권의 성지로 명명되기 때문입니다. 애틀랜타는 흑인 노예해방을 이끈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눈물과 기도의 흔적이 오롯이 배어있는 곳이지요. 지난 1994년 전쟁위기까지 내몰렸던 한반도 북핵위기 당시 김일성을 직접 만난 카터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카터박물관도 유명합니다. 코카콜라와 CNN 등 미국 유수 기업의 본사가 즐비한 곳이기도 하지요. 코카콜라의 광고 마케팅을 통해 통일과 상업광고를 접목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즐긴다”는 코카콜라 광고 카피가 유일하게 적용되지 않는 곳이 북한이라는 점은 어떻게 하면 김일성광장에 코카콜라 운반차가 지나게 할 수 있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 줍니다. 북한의 유도영웅 계순희 선수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남긴 말은 바로 “영원한 건 없습네다”입니다. 항일독립 운동의 주역 신흥무관학교의 교가가 애틀랜타를 함락한 북군의 ‘조지아 행진곡’이었다는 사실은 애틀랜타를 통일의 눈으로 그려 보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지요.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International Airport)은 항공기 이착륙 횟수로 세계 제일을 자랑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600만 명 인구의 애틀랜타는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에모리대, 조지아공대, 조지아대 등 유수 대학이 자리한 곳입니다. 애틀랜타 공항 이용객 수는 미국 내 최대이며 한국과는 하루 두 편 직항을 운항할 정도로 가까운 곳이지요. 전 세계 어디나 자유롭게 통하는 세계의 관문으로 사람과 사람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다리가 되어줍니다. 히스패닉 불법체류자들의 인력시장이 열리는 곳에서 해외 파견 북한노동자의 눈물을 볼 수 있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뮤지엄에서는 분단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작품들이 가득했습니다. 애틀랜타에서의 모든 여정은 그야말로 통일의 마음과 함께 인권이라는 인류보편적 가치를 그려 보면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되짚어 주는 곳입니다. 애틀랜타, 그 장엄한 통일 여정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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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01 카터 대통령 박물관
- 제1차 북핵위기와 김일성

02 시민인권센터
- 나는 사람입니다

03 코카콜라 뮤지엄
-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04 마틴루터킹 박물관
- 인권을 생각하다

05 센테니얼 올림픽파크
-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네다

06 CNN 본사
- 속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07 둘루스 히스패닉 인력시장
-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를 떠올리다

08 조지아주 의사당
- 자유의 여신상

09 마거릿 미첼의 생가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
10 폭스극장
- 한류, 북한을 흔들다

11 에모리대학교
- 선각자의 삶

12 하이뮤지엄
- 작품 속에서 통일을 보다

13 폰스 시티 마켓
- 도시의 감성을 더하다

14 스톤마운틴
- 북한 전역에 설치된 동상은?

15 델타 플라이트 뮤지엄
- 함께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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