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
박세일의 칼럼 모음집 『위대한 선진 행복한 통일』.
저자는 대한민국이 21세기 아시아에서 통일된 선진일류국가로 우뚝 서는 꿈을 꾼다. 이러한 간절한 꿈을 국민과 함께 꾸고 싶은 마음에서 그동안 언론에 기고한 칼럼들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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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문
1 대한민국, 선진화로 가는 길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두 가지 이유 G20이 가야 할 길 21세기 대한민국의 꿈 선진국으로 가는 세 가지 조건 21세기 동아시아의 비전 '동아시아 공동체'가 해법이다 세계화 시대의 '윈-윈' 전략 생각하는 국민이어야 산다 선진화냐 몰락이냐, 운명의 15년 이 나라에 국혼(國魂)이 있는가 버려진 '북한인권법' 2 눈 앞에 다가온 통일한국 시대 대한민국 선진통일추진위원회 통일의지가 없으니 응징하지 못하는 것 '통일외교'가 절실하다 독일, 막대한 통일비용은 포퓰리즘 산물 누구를 위한 정상회담인가 대북(對北)정책, 개방에 초점을 햇볕 8년에 8조, 그 참담한 실패의 이유 작통권이 아니라 '김정일 이후'가 더 급하다 대북(對北)정책 패러다임, 바꿔야 한다 새로운 분단인가, 통일인가 '통일시대' 어떻게 성공시킬까 3 국가전략 수립의 필요성 '권력투쟁'에서 '국가경영'으로 행정도시 추진이 걱정스러운 이유 국가전략으로서의 한미FTA '국가 발전'을 위한 두 가지 선택 발전도 균형도 놓친 '균형 발전론(論)' 이 나라에 국가전략이 있나 개혁 보수와 수구 보수의 갈림길 올바른 민주화, 아직 늦지 않았다 두 가지 민주주의 중국이여, 왕도(王道)로 가라 '국민을 위한'정계개편 4 국민이 깨어야 국운이 트인다 막힌 보수, 닫힌 진보 진보와 보수, 싸울 때가 아니다 '진짜 중도(中道)'와 '사이비 중도(中道)'구별법 금권선거 막는 법개정 급하다 정치 과소비, 막아야 산다 이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성공할까 한나라당, 해체하고 재창조하라 대선후보들에게 물어야 할 '두 가지 질문' 준비 안 된 여(輿)·야(野) 대선 이후를 준비하라 이 나라, 주인(主人)은 줄고 객(客)이 넘쳐 난다 5 새로운 정책 대안을 모색하라 정책세력을 키우자 인재 키우는 지도자 뽑자 4,600명 대(對) 82명 국익(國益) 팽개친 국가권력 국민이 부끄럽다 가신(家臣)·공신(功臣)에게 요직 맡기지 말라 더 이상 포퓰리스트 허용해선 안 돼 한나라당은 창당(創黨) 수준의 혁신해야 한나라당의 두 가지 착각 독재자보다 선동가가 더 위험하다 '민주화 이후' 지식인의 사명 "교수님, 반성문 씁시다" 교육개혁이 성공하려면 6 포퓰리즘으로는 '미래'를 열 수 없다 이 시대에 맞는 '국민기업' 경제정책의 정치화를 막자 '노동부'는 지금 어디 있나 노사관계, 이대론 안 된다 문제는'양극화'가 아니라 '신(新)빈곤층'이다 노동 존중의 사고 우리 경제, 왜 늘 어려운가 꼬박 15년 걸린 '로스쿨' 여정 법치주의와 법률주의 쌍둥이 포퓰리즘, 균형발전과 동반성장 '큰 복지'놔두고 '작은 복지'로 국민 속이기 부록 한반도 통일 및 동북아 번영 국제 컨퍼런스 기조연설문 G20 정상회담 기념연설 전문 지성의 나무, 박세일 론(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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