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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진 행복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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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일
출판연도 2011년 06월 06일
출판사 한반도선진화재단
쪽수 328
키워드 #선진   #행복   #통일   #박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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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미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에서 경제발전론/법경제학/노동경제학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후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국가정책수립에 관계했고, 1985년부터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교수로 후진을 양성했다. 1995년부터는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사회복지수석으로 사법개혁/교육개혁/노동개혁/복지개혁 등 세계화개혁을 주도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탄생을 주도하여, 경실련 정책위의장과 경제정의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제17대 국회의원으로서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 그리고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이념으로 개인의 존엄과 창의와 자유를 기본으로 하되 공도체적 가치와 연대를 중시하는 '공동체자유주의'를 주창하여 오고 있다. 특히 지식인의 사회적 책임, 학제간 연구의 중요성, 이론과 실천의 통합, 동양정신과 서양제도의 결합 등을 강조해 오고 있다. 2006년 비 정파적 민간싱크탱크인 한반도선진화재단을 창립,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통일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오고 있다. 현재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7년 한국경제학회가 젊은 학자의 우수논문에 주는 청람상을 수상한 바 있고 한국노동경제학회회장, 한국법경제학회 회장, 그리고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법경제학', '대한민국 선진화전략', '공동체자유주의',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 '대한민국 국가전략'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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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박세일의 칼럼 모음집 『위대한 선진 행복한 통일』.

저자는 대한민국이 21세기 아시아에서 통일된 선진일류국가로 우뚝 서는 꿈을 꾼다. 이러한 간절한 꿈을 국민과 함께 꾸고 싶은 마음에서 그동안 언론에 기고한 칼럼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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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 대한민국, 선진화로 가는 길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두 가지 이유
G20이 가야 할 길
21세기 대한민국의 꿈
선진국으로 가는 세 가지 조건
21세기 동아시아의 비전
'동아시아 공동체'가 해법이다
세계화 시대의 '윈-윈' 전략
생각하는 국민이어야 산다
선진화냐 몰락이냐, 운명의 15년
이 나라에 국혼(國魂)이 있는가
버려진 '북한인권법'

2 눈 앞에 다가온 통일한국 시대
대한민국 선진통일추진위원회
통일의지가 없으니 응징하지 못하는 것
'통일외교'가 절실하다
독일, 막대한 통일비용은 포퓰리즘 산물
누구를 위한 정상회담인가
대북(對北)정책, 개방에 초점을
햇볕 8년에 8조, 그 참담한 실패의 이유
작통권이 아니라 '김정일 이후'가 더 급하다
대북(對北)정책 패러다임, 바꿔야 한다
새로운 분단인가, 통일인가
'통일시대' 어떻게 성공시킬까

3 국가전략 수립의 필요성
'권력투쟁'에서 '국가경영'으로
행정도시 추진이 걱정스러운 이유
국가전략으로서의 한미FTA
'국가 발전'을 위한 두 가지 선택
발전도 균형도 놓친 '균형 발전론(論)'
이 나라에 국가전략이 있나
개혁 보수와 수구 보수의 갈림길
올바른 민주화, 아직 늦지 않았다
두 가지 민주주의
중국이여, 왕도(王道)로 가라
'국민을 위한'정계개편

4 국민이 깨어야 국운이 트인다
막힌 보수, 닫힌 진보
진보와 보수, 싸울 때가 아니다
'진짜 중도(中道)'와 '사이비 중도(中道)'구별법
금권선거 막는 법개정 급하다
정치 과소비, 막아야 산다
이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성공할까
한나라당, 해체하고 재창조하라
대선후보들에게 물어야 할 '두 가지 질문'
준비 안 된 여(輿)·야(野)
대선 이후를 준비하라
이 나라, 주인(主人)은 줄고 객(客)이 넘쳐 난다

5 새로운 정책 대안을 모색하라
정책세력을 키우자
인재 키우는 지도자 뽑자
4,600명 대(對) 82명
국익(國益) 팽개친 국가권력
국민이 부끄럽다
가신(家臣)·공신(功臣)에게 요직 맡기지 말라
더 이상 포퓰리스트 허용해선 안 돼
한나라당은 창당(創黨) 수준의 혁신해야
한나라당의 두 가지 착각
독재자보다 선동가가 더 위험하다
'민주화 이후' 지식인의 사명
"교수님, 반성문 씁시다"
교육개혁이 성공하려면

6 포퓰리즘으로는 '미래'를 열 수 없다
이 시대에 맞는 '국민기업'
경제정책의 정치화를 막자
'노동부'는 지금 어디 있나
노사관계, 이대론 안 된다
문제는'양극화'가 아니라 '신(新)빈곤층'이다
노동 존중의 사고
우리 경제, 왜 늘 어려운가
꼬박 15년 걸린 '로스쿨' 여정
법치주의와 법률주의
쌍둥이 포퓰리즘, 균형발전과 동반성장
'큰 복지'놔두고 '작은 복지'로 국민 속이기

부록
한반도 통일 및 동북아 번영 국제 컨퍼런스 기조연설문
G20 정상회담 기념연설 전문
지성의 나무, 박세일 론(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