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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 수박, 민속무용 수박춤 유네스코 기록유산 신청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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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대한수박협회
출판연도 2024년 12월 03일
출판사 퍼플
쪽수 182
키워드 #전통   #무예   #수박   #민속   #무용   #춤   #유네스코   #기록유산   #대한수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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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소개 대체 이미지 저자(글) 대한수박협회
사)대한수박협회는 전통무예 수박과 수박 동작에 몸짓과 장단을 넣어 추던 수박춤을 계승하는 유일한 단체다.

2008년 무용부문으로 문화재청에서 기능자를 현장조사 했고 2019년에는 무예부문으로 기초조사를 했다.

중국은 2008년 수박춤을 중국 길림성 백산시 무형문화재로 등재 했고 2017년에는 중국 산시성 성급무형문화재로 무예 수박을 지정하고는
중국 전 지역으로 전파가 되었다고 하며 현재의 중국 동북삼성 즉, 고구려를 포함 시키고 있다.

이는 역사왜곡에 이은 문화왜곡이 될 수 있다.

민족 전통문화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서 본 협회는 사회 각계인사들과 연계, 중국의 문화공정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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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본 서는 한국과 북한, 중국 조선족 3개국에서 채집 전통무예 수박과 민속무용 수박춤 기록물들을 2025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으로 국가유산청에 등재 신청 한 신청서 및 관련 자료집이다.

디지털화 된 기록물들(필사본, 사진, 문서, 영상 기타)은 자체 사이트 구축을 통해서 국내외 한국어와 영문으로 공개, 전시되고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 및 온라인을 통해서 배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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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록]
21년 기록유산 등재신청서
첨부 이미지(사진), 동영상(예시)
한국
송창렬옹.자필 기록
8mm 캠코드로 촬영한 기록물들
송창렬 수련모습/ 80년대
북한
조선의 민속놀이(VHS테이프 표지 및)
정리하던 노트
중국 조선족
김학천,학현 시연모습(촬영 서울신문)
전중국조선족문예콩쿠르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