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
어느 날 갑자기 쳐내려온 북한군에
아빠가 끌려갔다! “너희는 꼭 살아남거라.” 비참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가 삶의 이유였던 순영네 가족 이야기 |
---|
목차 |
작가의 말 4
아버지, 나도 자전거 타고 싶어요 9 한강을 건너지 못한 사람들 19 목숨을 건 숨바꼭질 31 남쪽으로, 남쪽으로 46 내 동생이잖아요 62 피난민 가득한 부산에서 73 하우스보이 똥수 82 가족을 잃고, 가족이 생기고 99 이제 집으로 가자 107 대나무꽃이 피었습니다 129 역사 탐구 140 |
---|
다음글 | 인생 갑자1924년생 2: 혼란과 전쟁 |
---|---|
이전글 | 북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울까? |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