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
이지명, 김유경, 김정애, 도명학 네 명의 탈북 소설가들의 단편작과 탈북 시인 위영금의 시 10편을 묶어 2023년을 살아가는 평범한 남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현재의 상황에서 미래의 전망을 읽어내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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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소설
어떤 죽음 - 이지명 -7- 하얀 별똥별 - 김유경 -35- 가위손 - 김정애 -71- 함흥역에서 - 도명학 -89- 시 어버버 외 9편 - 위영금 -117 작품해설 탈북문학에 비친 북한과 한국 - 방민호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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