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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 DMZ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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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동군
출판연도 2020년 12월 30일
출판사 열린책들
쪽수 208쪽
키워드 #조선   # 세대   # 문화유산   # 지역   # 자유   # 체제   # 최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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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소개 대체 이미지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1973년 부산 연제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동해중학교, 동인고등학교를 거쳐 1991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우리 문화와 역사에는 특별한 지식이 없는 너무나도 평범한 시민이었다. 1997년 처음 참여한 경주 문화 답사에서 큰 감명을 받고, 그 후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독학으로 공부했다. 평소 〈배워서 남 준다〉라는 소신으로 많은 문화 답사 강좌 및 모임을 통해 우리의 전통 문화와 역사를 전파하고 있다.
2013년부터 5년간 글로벌 사이버대학교에서 〈문화 해설사 입문〉을 강의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유교문화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유교 문화 리모델링〉 과목을,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는 문화재와 관련된 여러 과목을 강의했거나 강의 중이다. 현재 지우학문화연구소의 대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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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아빠, DMZ에 가면 뭐가 있나요?
20세기 중반, 6·25 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은 우리는 그때의 상처를 입은 채로 아직도 임진강 주변에서 남과 북이 서로 대치 중이다. 이 책은 대학생 딸과 아빠의 대화 형식을 빌려 평소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비무장 지대와 민통선 인근의 문화유산을 답사한다. 오두산성부터 반구정까지, 호로고루성부터 자유의 다리까지 수도권과 비교적 가까운 파주·연천의 한강 하류와 임진강, 한탄강 하류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이 지역은 한반도의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부터 인류의 거주 흔적이 가장 많았던 곳 중 하나이며, 지정학적·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젊은 세대는 평화와 통일의 당위성을 스스로 깨닫고, 기성세대는 체제를 뛰어넘어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분단의 경계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문화 속에서 독자 모두가 한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고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책은 교육적 측면 말고도, 여가 활용 콘텐츠로서의 실용성도 더했다. 각 장 도입부에는 해당 지역의 사진과 답사 장소의 구체적인 주소, 주변 명소까지 소개하고 있어 답사나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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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손안의 통일〉 시리즈를 발간하며
서문
1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숨어 있는 광개토 대왕의 복수심
2 칠중성의 영국군은 〈한국판 스파르타 300〉이었다
3 허준 선생 앞에 줄을 서시오
4 조선 최대의 가짜 뉴스: 황희는 청백리다!
5 경기도 연천에 고려 종묘와 신라 왕릉이 있다?
6 과연 임진나루 옆 화석정은 선조의 피난길을 밝혔는가?
7 호로고루에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
8 정발 장군이 왜 거기서 나와?
9 임진각 〈자유의 다리〉가 강이 아닌 땅 위에 있는 이유
10 로또 맞은 연천 전곡리 선사 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