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통일과나눔 아카이브 8000만

전체메뉴
닫기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통일과미래

공유하기

닫기
  • HOME
  • 뉴스
  • 통일과미래

北, 식량전매정책 파탄나 국가보유 식량 바닥, 지난 1월부터 시장에서의 식량판매 전면금지, 무산철광산서 노동자 영양실조로 출근 못 해, 굶어 죽었는데도 모두 '병으로 죽었다'고 처리

상세내역
보도일자 2023년 06월 07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이지희 매니저
키워드 #통일과나눔   # 통일과미래   # 아시아프레스   # 북한은지금   # 북한실태   # 식량전매제   # 식량전매정책   # 김정은   # ASIAPRESS   # 이시마루지로   # 강지원   # 량곡판매소   # 고난의행군
원문 보기
상세내역
주요내용
2020년 1월 팬데믹 시작을 전후로, 식량 유통을 북한 당국이 독점 관리하게 하는 '식량전매정책'이 파탄나면서 북한 각지에서 기근이 확산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영양실조로 결핵환자 많이 발생, 혜산에서는 인민반원 4명 아사, 군용미 방출 배급해도 식량부족, 소나무 껍질 벗겨 식용으로 판매
이전글 미국 리스크엔 對中견제 참여하되 국익 고려, 중국 리스크엔 의존도 낮추고 이익균형 모색, 러시아 리스크엔 가스 등 공급망 균열 대비, 북한 리스크엔 억제-방어-비핵화외교 업데이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