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통일과나눔 아카이브 8000만

전체메뉴
닫기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통일과미래

공유하기

닫기
  • HOME
  • 뉴스
  • 통일과미래

영양실조로 결핵환자 많이 발생, 혜산에서는 인민반원 4명 아사, 군용미 방출 배급해도 식량부족, 소나무 껍질 벗겨 식용으로 판매

상세내역
보도일자 2023년 06월 09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이지희 매니저
키워드 #통일과나눔   # 통일과미래   # 아시아프레스   # 북한   # 기근   # 보릿고개   # 고난의행군   # 혜산   # 결핵   # 양곡판매소   # ASIAPRESS
원문 보기
상세내역
주요내용
지난 5월 보릿고개(춘궁기) 시기에 북한에서 영양실조에 걸리거나 굶어 죽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지방 도시에서 90년대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우던 대기근을 방불케하는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북한 권위주의 체제 유지배경과 체제전환 문제 집중 연구 중" "민주시민 교육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학자 되고 싶어"
이전글 北, 식량전매정책 파탄나 국가보유 식량 바닥, 지난 1월부터 시장에서의 식량판매 전면금지, 무산철광산서 노동자 영양실조로 출근 못 해, 굶어 죽었는데도 모두 '병으로 죽었다'고 처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