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통일과미래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통일과미래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6/2024/5/22&val2=20240522014033019_1
굶주린 주민들 강도사건 빈발하자 북 당국 '발포 진압' 지시 아사자 발생 등 책임물어 지방 당간부들에게 자기비판 요구
상세내역
보도일자
2023년 07월 25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이다은 인턴, 김태래 매니저
키워드
#북한
# 농촌지역
# 노동당
# 북한 내부 실태
# 북한군
원문 보기
상세내역
주요내용
장기화되고 있는 기근으로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는 북한에서 농촌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더 식량 구하기가 힘든 지방도시에서 흉기를 사용한 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자 안전국(경찰)이 '흉악한 경우에는 발포해 진압하라'는 지시까지 내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이들 지방도시에서는 주민들의 굶주림이 심해지고 있는데 대해 지난 6월 하순부터 평양의 노동당 중앙조직이 함경북도의 모든 당간부에게 자기비판을 요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정전후 70년간 667차례 열린 남북회담 北 정세변화나 내부필요성 있으면 합의 정세 호전되거나 상황변하면 폐기 되풀이
이전글
지상 500~600km 상공에서 사람까지 식별해야 북한 정찰위성, 성공하려면 어디까지 가야 할까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