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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대표가 北 화성-17 앞에서 박수치는 것이 대북제재 실상" 중국 러시아 방해로 추가제재 못하고 교착상태 빠진 대북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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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3년 08월 12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고정재 인턴, 김태래 매니저, 김지윤 인턴
키워드 #중국   # 러시아   # NK뉴스   # 북한   # 불법 사이버활동   # 암호화폐   # 대북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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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대표가 북한의 '전승절 70주년' 열병식에 참석, 명백한 제재위반 전략무기인 '화성-17앞에서 박수를 치는 것이 지금 대북제재의 실상이며, 중국과 러시아의 보고 방해로 추가제재를 못하고 대북제재가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