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광복 80년이자 분단 80년입니다. 일제가 남긴 최악의 잔재는 분단입니다. 그 분단으로 인해 아직도 한반도는 진정한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 주민들은 굶주림과 억압속에 놓여 있습니다. 만일 통일이 되었더라면 한반도는 지속가능한 평화를 누릴 수 있었을 것이고, 경제적으로는 인구 8천만의 경제규모가 가져다 주는 번영을 누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또 북한주민들을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했을 뿐 아니라 마땅히 누려야 할 인권을 누리게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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