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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정치교육자료, ‘여성장군’ 김주애를 ‘조선의 샛별’로 표기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게만 붙인 ‘장군’과 후계자에게 붙였던 ‘샛별’ “김주애 백두혈통 상징인 백마 타는 모습 공개되면 더 확실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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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4년 01월 26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신동혁 매니저, 김태래 매니저
키워드 #스팀슨 센터   # 북한   # 김주애   # 후계자   # 조선노동당   # 정치교육자료   # 여성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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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북한의 조선 노동당이 내부 정치교육자료에 김정은의 딸 김주애를 ‘여성장군’이라 부르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만 붙인 ‘장군’이란 호칭을 사용하고, 김일성 김정은 등에게만 붙였던 ‘샛별’이란 표현을 사용해 김주애를 ‘조선의 샛별’등으로 표기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북한이 김주애를 후계자로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