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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당연히 한 나라가 돼야 하고 통일이 돼야 하고 자유로와야" "우리가 통일을 해야하는 이유는 북한주민 인권 개선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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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3년 09월 06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이지희 매니저, 김별 매니저
키워드 #샘브라운백   # 북한인권   # 종교적자유   # 이영선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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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지난 2004년 미국 의회에서 북한 인권법을 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북한 인권문제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활동해온 샘 브라운백(Samuel Dale Brownback) 미국 전 상원의원이 지난 4일 통일과나눔 재단을 방문했다. 샘 브라운백 전 상원의원은 미국 캔자스 주 출신으로 변호사로 일하다 공화당 소속으로 미 연방의회 하원의원(1995~1996)과 상원의원(1996~2011)을 역임했다. 이어 캔자스주 주지사(2011~2018)를 거쳐 트럼프 행정부 때는 '종교 자유를 위한 국가위원회 의장'과 '국제 종교 자유 대사'로 활동했다. 미국 정계에서 북한에 대해 가장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정치인중 한 사람으로, 지난 2004년에는 북한 인권법을 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북한에 대해 강경책을 펼 것을 주장해 왔고, 탈북자의 미국 정착을 지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