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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통일과미래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6/2024/4/24&val2=20240424103820822_1
“지금은 혼자 힘들고 먼 길을 가는 것 같아도 한 곳을 향해 뭉치면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요.”
상세내역
보도일자
2023년 11월 10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이정민 인턴, 김태래 매니저, 박소영 매니저
키워드
#유니페스타
# 통일과나눔
# 네트워킹
# 한반도
# 통일운동
원문 보기
상세내역
주요내용
지난 달 27일 신촌 히브루스 카페에서 통일과나눔재단이 청년들의 통일축전 <유니페스타 2023> 행사로 개최한 통일과나눔 실무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통일필드 실무자의 휴양지 ‘HANBAN ISLAND’> 행사장에서는 젊은 통일역군들의 현장 이야기가 백화제방(百花齊放)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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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윗마을이 한 마을이었을 때는 이 아리랑 노래를 함께 불렀다지요. 마을이 어려울 때도 이 노래를 함께 부르며 힘든 세월을 이겨냈다고 하셨잖아요. 보세요. 7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리랑’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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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고 평양가서 먹자구. 옥류관!” “평양까지 언제가?” “통일전에 KTX 나놔서 한시간 반이면 가유” 삼팔선은 무너지고 다시 만난 우리 기쁨의 눈물로 노래를 불러보자 다 같이 손을 잡고 뛰~어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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