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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길림감옥 475명 등 중국에 남은 탈북민 1000여명 추가 강제북송 막기 위해 정부와 국제사회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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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3년 10월 26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이정민 인턴, 이지희 매니저
키워드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재중 탈북민 강제북송   #재중 탈북민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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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이달 초 중국 지린성(吉林省)과 랴오닝성(遼寧省)의 감옥에 수감돼 있던 재중 탈북민 600여명이 전격 강제북송된 이후 중국 감옥에 1000여명의 탈북민들이 남아있다는 주장과 함께 정부와 국제사회가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