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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6/2024/5/22&val2=20240522014515358_1
마황 살구씨 뽕나무뿌리 등으로 만든 '정천탕' 코로나 치료에 사용 북한 의사 70% 이상이 고려의학(한의학)으로 환자 치료 처방
상세내역
보도일자
2023년 07월 19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안희찬 인턴, 편집 이지희 매니저, 이다은 인턴
키워드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남북통합정책연구
#남진현
#남북보건의료
#남북임상의약품
#김희진
#엄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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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북한의약품정책
#남북의약품비교
원문 보기
상세내역
주요내용
“마황 12그램, 살구씨 6그램, 끼무릇, 속썩은풀뿌리, 뽕나무뿌리껍질, 차조기씨, 관동화 감초 각각 4그램, 은행씨 21그램을 섞어 탕을 만든다. 이를 ‘정천탕’이라고 하는데 고열 및 기침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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