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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 살구씨 뽕나무뿌리 등으로 만든 '정천탕' 코로나 치료에 사용 북한 의사 70% 이상이 고려의학(한의학)으로 환자 치료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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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3년 07월 19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안희찬 인턴, 편집 이지희 매니저, 이다은 인턴
키워드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남북통합정책연구   #남진현   #남북보건의료   #남북임상의약품   #김희진   #엄주현   #유경숙   #이미지   #북한의약품정책   #남북의약품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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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마황 12그램, 살구씨 6그램, 끼무릇, 속썩은풀뿌리, 뽕나무뿌리껍질, 차조기씨, 관동화 감초 각각 4그램, 은행씨 21그램을 섞어 탕을 만든다. 이를 ‘정천탕’이라고 하는데 고열 및 기침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