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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총선후 북핵은 바뀌지 않고 위협도 그대로 갈 것” “韓中 비핵화 목표 변함없어...전략적 신뢰 회복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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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4년 04월 12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김은송 인턴, 이정민 인턴
키워드 #한중전략컨퍼런스   # 통일과나눔   # 연세중국연구원   # 김현욱   # 강준영   # 비잉다   # 이장원   # 리청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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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한국과 중국은 각각 현재 자국 및 상대국가의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한-중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재단법인 통일과나눔과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이 지난 달 29일 공동개최한 ‘제3회 한중 전략 컨퍼런스 – 중국이 본 한반도 정세와 한중관계’ 세 번째 세션 '한-중 양국 국내 상황과 한-중 관계' 에서는 양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각자  분석과 평가를 내놓았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김현욱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장을 좌장으로, 강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비잉다(毕颖达, Bi Yingda) 중국 산동대학교 동북아학원 부원장, 이장원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리청르(李成日, Li Chengri) 중국사회과학원 아태 및 글로벌전략연구원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