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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국가'로 정상관계 정립 후 통일 추진해 나가야” VS “북한 연고권 가져야 통일가능, ‘하나의 국가 원칙’ 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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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4년 05월 30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이시준 인턴, 이지희 전략기획팀장
키워드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이신화   #이종석   #이하원   #천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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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두 개 국가론으로 김정은이 망하는 길로 들어간 것 같다. 망하는 길로 들어갔기 때문에 우리에게 통일의 기회가 온 부분도 있다. 누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비록 북한의 눈치를 봐야 되는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절대로 우리는 서독처럼 통일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걱정은 큰 전쟁이나 큰 이벤트는 생각지 못했던 작은 사건에서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