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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미래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6/2024/6/12&val2=20240612040936941_1
“'두 개의 국가'로 정상관계 정립 후 통일 추진해 나가야” VS “북한 연고권 가져야 통일가능, ‘하나의 국가 원칙’ 견지”
상세내역
보도일자
2024년 05월 30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이시준 인턴, 이지희 전략기획팀장
키워드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이신화
#이종석
#이하원
#천영우
원문 보기
상세내역
주요내용
“두 개 국가론으로 김정은이 망하는 길로 들어간 것 같다. 망하는 길로 들어갔기 때문에 우리에게 통일의 기회가 온 부분도 있다. 누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비록 북한의 눈치를 봐야 되는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절대로 우리는 서독처럼 통일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걱정은 큰 전쟁이나 큰 이벤트는 생각지 못했던 작은 사건에서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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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갖고 있는 장밋빛 시나리오는 허점 많을 수 있어, 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성과 거두면 기꺼이 김정은 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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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적대적 두국가론’은 국면적 거래적 방안” “경제위기와 주민의식변화에 대응한 정권 유지 차원” “영구분단론은 위험, 통일방향 정책 일관성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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