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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 차단이 아닌 분단’이 독일 통일의 중요 기반 잘츠기터 인권침해 기록보관소가 동독주민들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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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4년 08월 30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박정은 인턴, 이지희 전략기획팀장
키워드 #교사독일통일연수   #이은정교수   #베를린자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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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 조선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한 <2024 교사 독일통일현장 연수>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9박 11일간 독일 현지에서 진행됐다. 전국의 중-고등학교 사회 역사 윤리 과목 등 통일교육 담당 교사 20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베를린, 포츠담, 마리엔본 국경박물관, 브로큰산 감청시설, 부헨발트 나치강제노동수용소, 라이프치히, 드레스덴 등을 방문, 동서독 분단과 냉전 및 통일이후 달라진 상전벽해의 현장을 돌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