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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저랑 만나주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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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의 다양한 사연들, 감각적인 작가의 그림, 철저한 전문가의 고증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만화 ‘마음을 여는 KEY Cafe>’ 소셜네트워크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다. 대한민국에 정착해 살아가는 탈북청소년 및 제3국 출생 탈북 청소년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알리고 이들에 대한 일부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연재되고 있는 인스타툰(인스타그램에 연재하는 웹툰 형식의 만화) 이 그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2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툰의 박은선 작가, 홍익대 애니메이션 학부의 이나윤 교수, 탈북청소년을 통일인재로 키워 나가기 위해 노력중인 사단법인 씽크가 참여하고 있다.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