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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미래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6/2024/9/13&val2=20240913021856953_1
‘열려라, 장벽!’ 분단45년의 흔적, 독일통일 염원비가 기념비 된 곳
상세내역
보도일자
2022년 09월 28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황예지
키워드
#독일통일
#쉬루툽
#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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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장벽
#손기웅
#독일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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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탈출
#통일과나눔
#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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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통일문화
원문 보기
상세내역
주요내용
독일이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돼 있던 시간입니다. 1990년 동독이 서독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편입되면서 독일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동서독은 분단 시기에도 철조망 쳐진 경계선의 몇 군데 관문을 통한 주민 간의 왕래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옛 접경지역에는 당시 동서독 사람들이 서로 경계하면서도 영향을 주고 받았던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독일은 접경 지역의 주요 장소들을 기념관이나 박물관 형태로 보존하여 분단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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