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8000만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전체메뉴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통일과미래

공유하기

HOME
뉴스
통일과미래

철조망-군견-지뢰밭-콘크리트장벽… 넘을 수 없는 죽음의 벽, 자유와 희생

상세내역
보도일자	2022년 11월 01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황예지
키워드	#하나울림 #동서독접경 #독일통일 #쉬락스도르프 #프리스터카테 #미하엘가르텐슈거 #동독 #서독 #동서독 #동서독통일 #남북통일 #통일과나눔
	원문 보기

상세내역
주요내용	랜선으로 떠나는1,393km 동서독 접경지역 투어 ② 쉬락스도르프 접경박물관, 프리스터카테 마을회관 사회주의와 자유민주주의라는 상반된 체제아래 45년을 살아온 동독과 서독은 어떻게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라는 가치 아래 하나의 공동체가 될 수 있었을까요?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야, 진짜 통일이 미래냐?" 가슴 터놓고 나누는 청년, 미래, 통일
이전글	국민 46%가 “통일이 필요하다”, “필요없다” 26% 부정 인식 ‘주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