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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도, 편지를 보낼 수도 없지만, 잊을 수 없는 창 너머 친구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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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소년PD다! 신비한 오두막에서 만난 ‘창문 너머 내 친구’ 청소년 통일 창작극

‘그냥 문득 산책이 하고 싶었다. 가슴이 답답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나도 친구가 있을텐데 왜 나는 친구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을까? 정말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걸까? 생각에 빠져 숲길을 걷다가 오두막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