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통일과미래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통일과미래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6/2024/9/13&val2=20240913023902251_1
만날 수도, 편지를 보낼 수도 없지만, 잊을 수 없는 창 너머 친구와의 추억
상세내역
보도일자
2022년 12월 15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황예지
키워드
#통일교육
#청소년
#청소년창작극
#청소년통일
#박종우청소년극창작소
#청소년을위한공연예술사회적협동조합
#창문너머내친구
#청소년통일연극
#청소년연극
#통일연극
#통일문화
#통일콘텐츠
원문 보기
상세내역
주요내용
나는 청소년PD다! 신비한 오두막에서 만난 ‘창문 너머 내 친구’ 청소년 통일 창작극
‘그냥 문득 산책이 하고 싶었다. 가슴이 답답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나도 친구가 있을텐데 왜 나는 친구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을까? 정말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걸까? 생각에 빠져 숲길을 걷다가 오두막을 발견했다.’
...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어제는 갈라진 상처와 분노의 날 지나 다시 이어질 그날을 위해 저 꽃은 그렇게 피었노라
이전글
'들꽃 풀 나무도 갈라선 현실...'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