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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맥' '밀쌀튀기’ '삼지연'... 北 '시장' 견인하는 '브랜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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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2년 08월 02일
매체명 통일과미래
기자명 박예주 인턴, 편집 김태래
키워드 #브랜드   #북한연구   #통일과나눔   #전병길   #재단법인통일과나눔   #통일과나눔재단   #북한브랜드   #북한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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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브랜드는 ‘판매자 개인이나 단체가 재화와 서비스를 특정 짓고, 이것들을 경쟁자의 제품과 차별화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름, 어구, 표시, 상징이나 디자인 또는 이들의 조합’이다. 여기서 말하는 제품에는 물리적 제품, 무형의 서비스 뿐만 아니라 사람, 조직, 장소 또는 각종 아이디어와 공익적 이슈 등도 포함된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브랜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려 노력하고 있다. 북한의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안으로는 북한 주민들, 밖으로는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의 상품을 브랜딩 하는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