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걱정부터 먼저 앞서시죠? 어느 병원에 가야할 지, 의사에게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아파도 그냥 참고 계시지는 않으세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열린마음상담소에서 여러분의 걱정과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의료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탈북민을 위해 열린의사회 의료 봉사자들이 나섰습니다! 탈북민은 정부로부터 다양한 의료지원을 받고 있지만, 남북한 의료 용어 차이와 남한의 생소한 의료 시스템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열린마음상담소에서는 탈북민을 치료하는 과정을 넘어, 이들이 한국 의료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료와 상담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운영기간 : 2021년 11월 7일 ~ 2022년 2월 27일 (매주 일요일)
▶운영장소 : 서울 마포구 스튜디오 느림나무 1층에서 운영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열린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opendrs.or.kr/bbs/boar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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