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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중인 1953년 북한은 점령지역을 포함 전쟁으로 생겨난 고아들 중 1,270명의 아이들을 폴란드 남부의 시골마을 코와스비체 이라는 곳으로 보냈습니다. 이 아이들은 러시아에서 2년 동안 방치되어 건강이 악화된 아이들이었는데요.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준 폴란드 현지 선생님들과의 기억, 이야기를 담은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씨네토크가 진행된 현장을 유니페스타 서포터가 카메라 렌즈에 담아봤습니다.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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