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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서 210km, 열흘 시차두고 찾아온 해방 | 동서독접경 1,393km 랜선투어(4) 회텐스레벤

내용 설명

'45년'.
독일이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돼 있던 시간입니다. 1990년 동독이 서독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편입되면서 독일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통일문화컨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통일단체 하나울림은 최근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의 후원을 받아 '랜선으로 떠나는 1,393km 동서독 접경지역 여행’영상 시리즈를 제작, 공개했습니다.

총 11개의 영상으로 구성된 동서독 접경지역 랜선여행 시리즈는 동서독 분단 당시 독일의 최북부 국경통과소였던 뤼벡-수루툽에서 출발해 체코슬로바키아와 국경을 맞대었던 미텔함머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뜨거운 분단선을 품에 안고 언젠가 올 평화를 꿈꾸는 우리에게, 45년의 간극을 극복하고 하나가 된 동서독의 경험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동서독 접경지역 1,393km 랜선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상세내역
제목 베를린서 210km, 열흘 시차두고 찾아온 해방 | 동서독접경 1,393km 랜선투어(4) 회텐스레벤
촬영자 통일과나눔
게재 일자 2023년 03월 10일
게재 매체 통일과나눔 유튜브채널
링크 영상보기   링크아이콘
키워드 #통일과나눔   #독일 통일   #하나울림   #동서독 접경지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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