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총비서는 2022년 6월 8일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지난 상반기 정책집행 성과(건설 및 코로나 방역)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북한의 대외적 안보환경에 대해서는 “강대강, 정면승부의 투쟁원칙을 선언하는 등 큰 긴장감을 내비쳤다. 김정은 총비서는 이미 지난 2021년 제8차 당대회에서 “핵무력고도화를 위한 투쟁”을 선언하였다. 이에 따라 북한은 올해 19차례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한 것이며, 비록 제7차 핵실험 전망이 나온지 3개월이 지났지만, 지난 제8차 당대회의 결정에 따라 제7차 핵실험을 계속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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