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틸러슨(Rex Tillerson) 국무장관의 아시아 순방 목적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북한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였으며, 두 번째는 4월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조율하기 위함이었다.
특히 첫 번째 목적과 관련하여, 현재 미국은 대북 정책 검토가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한·중·일 3국 방문 이후 이를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 수 없지만, 틸러슨 장관의 순방 이전과 순방 기간에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모든 옵션을 고려 중이다”라는 정도의 언급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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