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출범 51일 만인 6월 30일 오전(현지 시각)에 이루어진 첫 한·미 정상회담은 예상외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문 대통령은 방문 첫 일정으로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참배하였다. 방문 당시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흥남 철수 당시 상황과 자신의 경험 등을 전달하면서 한미동맹이 ‘혈맹’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참석한 일부 참전용사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나왔으며, 미국 내부에서 문 대통령의 연설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시켜주는 첫 번째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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