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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방경제포럼 참석 및 한·러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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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덕주
소속 및 직함 유럽아프리카연구부장, 교수
발행기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학술지 주요국제문제분석
권호사항 2017(35)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1-17
발행 시기 2017년
키워드 #2017   #동방경제포럼   #참석   #한러정상회담   #푸틴   #문재인   #한국   #러시아   #북한   #북핵   #김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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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17 동방경제포럼(EEF: Eastern Economic Forum) 참석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9월 6일 오후 1시 35분부터 1시간 10분 동안 극동연방대학교 회담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을 개최함.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을 언급하며 “북한의 도발을 멈출 수 있는 지도자가 푸틴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Xi Jinping) 주석인 만큼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멈추도록 두 지도자가 강력한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함. 또한 “특히 북한을 대화의 길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안보리 제재의 강도를 더 높여야 한다”며 원유공급 중단 등 러시아의 협조를 요청함.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북한은 아무리 압박을 해도 안보를 지키기 위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러시아는 북한에 1년에 4만 톤 정도의 아주 적은 양의 석유를 수출하고 있다”라고 언급함. 그러면서 “우리도 북한의 핵 개발을 반대하고 규탄하고 있다”라며, “다만 원유중단이 북한의 병원 등 민간에 대한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라고 지적함.

아울러 푸틴 대통령은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서 “한‧러가 같은 입장에 있다고 본다”라며, “어떻게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고 올지에 대해 저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화답함.
목차
1. 한·러 정상회담의 내용과 의미
2. 동방경제포럼 개요와 기조연설
3. 방러 성과 및 평가
4. 정책적 함의 및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