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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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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에너지패권 장악과 트럼프행정부의 글로벌 전략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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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량
소속 및 직함 대외전략연구실
발행기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학술지 INSS 전략보고
권호사항 (10)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2-21
발행 시기 2018년
키워드 #미국   #에너지패권   #트럼프행정부   #글로벌전략   #외교전략   #트럼프   #셰일혁명   #신국제질서   #한미동맹   #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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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국제에너지기구(IEA)는 5년 후인 2023년에 미국 셰일석유 생산량이 일일 1천만배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미국의 일일 총석유생산량이 2천만배럴에 육박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또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2023년 국제사회의 일일 석유소비량은 1억 배럴이 넘어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미국은 지구촌 전체 석유소비량의 20%정도를 생산하는 초대형 산유국이 되는 것이며, 명실공이 지구촌 최대의 에너지패권국으로 군림하면서 미국의 셰일석유를 전 세계로 실어 나를 것이다. 미국의 에너지패권 장악은 현재 트럼프대통령의 모든 대내외정책에서 활용되고 있다.
목차
I. 문제 제기
II. 2차 셰일혁명과 미국의 국제 에너지패권 장악
III. 미국의 에너지패권과 트럼프대통령의 대외전략
IV. 미국의 셰일혁명과 신에너지 항로의 등장
V. 한국정부의 정책적 고려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