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인식
● 아베담화와 중일관계
- 아베담화 내용에 대한 견해는 대부분 부정적 입장이며 중일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 중일관계는 호전되고 있으나 제한적 개선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양국 간 경제적 실익 추구로 인해 관계단절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과 일본의 중국에 대한 견제가 중일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할 것임
● 전승기념일 행사와 한중관계
- 전승절 행사와 관련해서 중국이 원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임
- 박근혜 대통령과 시 주석과의 공통된 역사인식을 공유. 항일 후손들이 함 께 참석, 열병식 참여 등의 의견을 제시함
- 한중관계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국내외 요소들의 제 약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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