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한미 간 대북정책 공조에 균열이 우려됐음.
❍ 그러나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핵의 ‘평화적 해결’에 인식을 같이 하고, 포괄적인 전략적 동맹관계를 재확인했음.
❍ ‘베를린 구상’(7.6)과 남북회담 제의에도 북한의 도발이 가속되자 한미는 제재강화에 공동보조를 취함.
❍ 문재인 정부의 과제
-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시(8.7) 재차 강조한 대화관련 ‘투트랙 ’접근(북핵·미사일 문제 대화는 미국 등 국제사회가 주도하되, 이산가족 상봉 등 남북관계 개선과 우발적 충돌방지용 핫라인 설 - 3 - 치 목적의 대화는 한국이 주도)에 대한 미 조야의 이해 유도가 숙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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