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越劇 ≪춘향전≫ 비교 연구(1)-북한 창극 ≪춘향전≫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春香傳≫在韓國古典文學史上的地位,正如≪紅樓夢≫之於中國古典文學一樣,是韓國人家喻戶曉的一部古典文學名著,作爲亞洲三大古典巨著之一。≪春香傳≫則被譯成漢、英、法、俄、德、日等十幾種文字。在中國1954年根據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國立古典藝術劇場同名演出本移植改編。劇本由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外務省安孝相翻譯,華東戲曲研究院編審室改編,莊志執筆。越劇≪春香傳≫於1954年8月2日,由華東越劇實驗劇團二團首演於長江劇場。劇本被編入1955年出版的≪華東地方戲曲叢刊≫第4集。1955年≪劇本≫月刊6月號發表了該劇。1955年8月和1962年5月,上海文化出版社和上海文藝出版社先後出版了該劇的單行本。徐玉蘭、王文娟主演的此劇中主要唱腔,已被中國唱片社和音像出版單位制成唱片和錄音帶發行。本論文通過越劇≪春香傳≫和唱劇≪春香傳≫的比較硏究, 分析越劇≪春香傳≫的特徵。
[학술논문] 구인회’와 한국 현대소설
...이태준․박태원은 월북하여 작가와 작품을 직접 대할 수 없는 여건 속에서도 후배들에게 영향을 미쳤고,이상의 텍스트는 “한국 근대문학이 도달한 정점”이자 극복의 대상으로 부단히 재생산되었다. 김유정 소설은 토속적 세계와 해학성을 추구한 전근대적작품으로 폄하되었으나 이야기꾼적 기질을 가진 후배작가들에 의해 명맥이유지되어 왔다. 이태준․박태원․김유정은 모더니즘 문학에 대한 이해를바탕으로 한국적 근대소설의 형식 실험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작가들이다. 특히 김유정은 우리 전통 서사의 구술적 표현과 대화의 방법을 근대소설에접목하여 소설(novel)과 이야기를 결합한 새로운 소설 형식을 선보였고,이러한 실험은 이문구․서정인에 의해 한층 완성된 형태로 전개되어왔다. 이들의 소설은 이태준․박태원이 구축한...
[학술논문] 『갑오농민전쟁』에 나타난‘서울’의 재현 양상과 의미
Park Tae-Won who attracted attention as a flag bearer of modernismliterature in the modern times of Korea by describing ‘Gyeongseong’inthe 1930s using a modernological methodology in One Day of NovelistMr. Gu Bo(1934) and Riverside Scenery(1937) was reborn as the bestrealism author in North Korea by publishing historical sagas one afteranother after defecting to North Korea in 1950 such
[학술논문] 박태원의 월북 전후를 통해 본 냉전기 남북의 이순신 표상 연구
박태원은 해방 직후부터 대략 15년 동안 모두 9차례에 걸쳐 이순신을 형상화했다. 해방 이후 이순신은 좌익과 우익, 남과 북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인물로 독해 방식에 따라 애국심을 강조하는 이승만의 발화와 김일성을 우상화하는 작업에 모두 동원될 수 있었으며, 작가 박태원이 반복적으로 이순신을 형상화하면서 월북 이후 북한체제에 비교적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었던 배경 역시 여기에 있었다, 특히 박태원의 이순신-임진왜란 관련 저작은 해방과 건국, 전쟁을 거치면서 급변하는 남북의 공식담론과 조응하고 있는 동시에 두 체제하에서 작가가 생존하는, 글을 쓰는 방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다. 해방 이후 국난을 기록하고 그 교훈을 되새기는 작업은 일련의 정치적 행보를 통해 민족의 자주적 통일을 선결과제로 내세웠던
[학술논문] ‘계명산천’의 새벽 - 월북 이후 박태원의 역사소설을 중심으로
본고는 박태원의 역사소설 『계명산천은 밝아오느냐』를 해방 이후 작가의 전기적 사실과 서사적 특징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박태원 역사소설에 관한 연구는 『갑오농민전쟁』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1960년대 중반 급속히 악화된 작가의 건강 문제와 북한 문예정책의 변화를 생각할 때, 미완으로 끝난 『계명산천은 밝아오느냐』는 박태원 문학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박태원 문학의 집대성적 성격은 발표된 시기만이 아니라 서사적 측면에서도 확인된다. 본고에서는 특히 초점화자의 다양성과 공간 재현 방식, 고전 작품의 삽입과 그 변용 등 세 가지 관점에 주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