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한국에서 한문번역 관련 공구서의 현황과 과제-1990년대 이후 주요한 성과를 중심으로
...韓國에서 漢文飜譯과 관련된 工具書의 출간 현황을 개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진행해야 할 과제에 대해 논의한 것이다. 본 주제는 선행 연구가 부족하고, 영역이 광범위하며, 한계가 명료하지 않아서 논의가 쉽지 않다. 따라서 이 글은 한국 漢文文獻의 번역에 연관된 工具書에 대하여 1990년 이래 진행된 주요한 성과를 중심으로 개괄적으로 서술하였다. 다만 논의의 편의를 위해 韓國古典飜譯院의 성과, 醫學과 佛敎 분야, 北韓의 성과, 전산화에 관련된 내용 등은 생략하였다. 논자는 먼저 傳統的工具書의 번역을 알아보고, 이어서 관련된 주요 工具書를 辭典型 工具書와 非辭典型 工具書로 나누어 그 현황을 살펴보았다. 끝으로 工具書의 현황을 통해 확인된 과제에 대한 논자의 의견을 전개하였다. 傳統的工具書 즉 古典工具書의 번역은...
[학술논문] 한국 철학사전 편찬의 역사와 전망
...역사를 검토하고 향후 과제를 전망하는 것이다. 이 과제에는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있다. 첫째, 선행 연구가 불충분하다. 둘째, 철학은 그리스에서 유래하여 19세기에 동아시아로 전래된 것이다. 셋째, 한국철학은 한국학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논자는 불교 사전을 제외하였고, 북한과 해외의 성과도 기본적으로 포함하지 않았으며, 비사전형 공구서도 제외하였다. 논자는 한국 철학사전 편찬의 역사를 전통시대와 1945년 이후의 현대로 크게 구분하였다. 이는 사용 언어와 서양철학의 수용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먼저 전통시대의 철학사전은 유서(類書)와 고전 텍스트 사전으로 구분하였다. 아울러 그 특성 때문에 시대순이 아니라 유형별로 살펴보았다. 일제시기에 간행된 것도 한문으로 쓰여진 경우는 전통시대에...
[학술논문] 遼東∙西北韓의 初期鐵器文化와 衛滿朝鮮
...갖춤새이다. 이와 관련한 遼東과 西北韓의 기원전 3-1세기의 초기철기문화에 대해서 시간적으로 5단계, 공간적으로 6개의 하위지역으로 세분하여 설명하였다. 기원전 3세기 전반에 遼東과 西北韓 北部에 걸쳐 각종 農器具와 工具가 보급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3세기 후반에 遼東과 西北韓 北部의 據點에 대량의 農器具, 工具와 함께 劍, 鉾, 戈 등의 武器가 보급된 사례가 확인된다. 西北韓 南部에도 農器具와 工具가 보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기원전 2세기 전반에 西北韓 南部에도 農器具와 工具의 일부 器種이 보급되는 사실이 무덤의 副葬遺物을 통해서 확인된다.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劍, 矛 등의 武器도 소량 보급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2세기 후반에 劍, 矛, 戈 등의 무기가 遼東은 물론 西北韓에도 보급되었을...
[학술논문] 해방 전후 안룡만 시의 노동시로서의 가능성과 특징적 표현 기법
...했다. 이 논문에서 새롭게 규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안룡만의 노동시에서는 노동하는 청년 주체가 긍정적으로 형상화되어 이 시기 북한문학사에서 표방한 긍정적 노동 영웅을 구현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들의 건강한 모습은 대개 봄의 활기를 동반하며 표현되었다. 둘째, 안룡만의 노동시에서는 노동 현장 및 노동 공구와 행위 등의 핍진한 묘사가 지배적인 특징을 이루었다. 구체적인 노동 현장과 분위기, 공구의 이름과 용도 등이 세세히 그려져 있어서 노동과 건설 현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는 데 기여하였다. 셋째, 안룡만의 노동시에서도 어두운 과거와 희망 찬 현재의 대비가 지배적인 시간 구조로 활용되었는데, 이때 과거와 현재의 장면에 모두 대화체가 직접 인용의 형태로 삽입되어 있어서 노동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고 과거...
[학술논문]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를 활용한 북한 경제개발구의 개발협력 방식에 관한 고찰 -남포와우도수출가공구 및 평양은정첨단기술개발구를 중심으로-
...특구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BMC 요소를 모색하였으며 북한 관련법 규정과 학 술논문 등의 자료를 통해 북한 경제개발구의 개발에 대한 북한정부의 개발 수 요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중소기업과 개발사를 대상으로 기업수요 조사를 실 시하여 기업의 입주수요와 개발수요를 파악하였다. 이와 같은 분석과 조사결과 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두 경제개발구의 개발방식에 있어서 남포와우도수출가 공구는 북한정부(기업)와 남한개발사 컨소시엄간 조인트벤처를 통한 공동개발 이, 평양은정첨단기술개발구는 로컬개발사와 남한개발사간의 공동개발 방식이 유망할 것으로 파악하였다. 또한 두 경제개발구 모두 공동개발 후 북한의 현지 관리위원회가 관리운영을 주도하되 남측개발사 또는 남측기관(조직)이 체계적 인 관리운영을 지원하는 협력모델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