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木簡에 보이는 古代國語 表記法
三國志 魏志東夷傳 東沃沮條의 內容 分析을 通하여 韓民族이 기원 1세기부터 漢文 文書를 作成할 줄 알았고 帳簿도 管理해왔음을 밝힌다. 그것의 방증자료로 漢四郡 時代의 文字資料인 평양시 낙랑구 정백동에서 출토된 木簡을 제시한다. 百濟 木簡과 新羅 木簡의 자료 분석을 통하여 釋讀 表記의 事例와 吏讀發達의 과정을 검토하고, 吏讀, 口訣, 鄕札의 混用 事例를 確認한 후 그것의 文字史的 意味를 밝힌다. 木簡資料로 본 吏讀의 發達史에 대해서는 ‘模倣(imitation)-選擇(selection)-變形(transformation)’의 3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학술논문] 언론의 사과 연구 - 강석주 오보 사건을 중심으로
이 연구의 목적은 국내 주요 언론들이 2006년 발생한 북한 외무성 부장 강석주 오보 사건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어떠한 사과 전략을 구사했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위해 이 연구는 국내 주요 언론들의 강석주 오보 사건과 관련한 사과문 및 해설 기사의 전문을 내용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언론들은 북한 강석주 오보와 관련해 능력 부족이나 희생양 만들기 같은 ‘책임회피’ 태도를 빈번히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사과문이라는 기사의 형식적 틀 속에서 ‘진정한 사과’의 표현이 기사의 마지막에 포함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더욱 빈번하게 사용된 사과 전략은 오보의발생을 단순히 인정하는 ‘인정’ 전략이나, 오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