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남강유역 각목돌대문토기문화의 지역성 연구
...두고 전기로 편년하는 것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 무문토기시대 조기의 각목돌대문토기문화는 한강유역, 남강유역, 호서지역 등 기본적인 주거구조와 토기, 석기조합상은 유사하다. 다만 차이점은 각 지역의 입지와 환경에 따른 지역성으로 파악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한강유역의 미사리유적을 각목돌대문토기문화의 전형으로 생각하여 타 유적과의 병행관계나 편년에 이용하는 것은 잘못된 논리라고 생각된다. 각 지역별로 각목돌대문토기문화의 전형을 찾아내고 이에 따라 단계설정 및 편년을 한 후에 병행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 본고에서는 기존의 연구성과와 함께 남강유역의 새로운 자료들을 통해 분석한 결과, 남강유역의 각목돌대문토기문화는 주거지의 구조와 공반유물을 통해 4개의 유형으로 구분되는 특징이 있으며, 4단계의...
[학술논문] 中部地域 突帶文土器文化의 展開樣相 -江原嶺西地域을 中心으로-
...확인되며, 방형의 중(소)형 주거지에서 대(초대)형의 장방형 주거지로 변하는 양상을 보인다. 내부시설은 원(타원)형과 방(장방)형의 석상위석식노지, 위석식노지, 수혈식노지와 초석, 저장공, 출입구, 벽구 등이 확인되며, 서북지방과 남강유역에서 확인되는 단시설은 확인되지 않았다. 강원영서지역 돌대문토기문화의 전개양상에서 계통은 서북계(주거구조, 돌대문토기) 전통에 동북계(적색마연토기, 장방형석도)와 서북계의 토기요소(이중구연, 거치문)가 결합된 형태로 형성 및 전개되는데, 남강유역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돌대문토기와 같이 공반하는 무문토기의 양상은 북한강유역에서는 서북계의 토기요소가 많이 확인되며, 남한강유역은 동북계 요소가 많이 확인되는 양상을 보이는데,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보면 북한강유역의 돌대문토기문화가...